조용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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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1.♡.166.122) 댓글 1건 조회 4,230회 작성일 07-06-19 23:30본문
안녕하세요,
소란스러운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펜션이 너무나 조용해서 참 좋았습니다.
월요일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11시에 출발해서 1시에 분당에서 점심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 있어서 더 좋았고요.
하루만 더 쉬었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했고, 다음에는 영화도 보고 싶네요.
참, 칫솔과 치약을 두고 왔어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소란스러운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펜션이 너무나 조용해서 참 좋았습니다.
월요일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11시에 출발해서 1시에 분당에서 점심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 있어서 더 좋았고요.
하루만 더 쉬었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했고, 다음에는 영화도 보고 싶네요.
참, 칫솔과 치약을 두고 왔어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별무리님의 댓글
별무리 아이피 (1.♡.166.122) 작성일다음에는 좀 더 여유 있는 일정으로 별무리를 만끽 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날은 제가 화장실 청소를 하지 않고 객실 외부 청소만 날이어서 직접 보지는 못 했는데 아마 다 사용하시고 놓고 가신 걸로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종종 그런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도 확인을 한번 드렸어야 했는데 다음부터는 좀더 세심하게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2007.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