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둘에 이틀 묵고 간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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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무리 (1.♡.166.122) 댓글 1건 조회 3,761회 작성일 06-02-13 13:24본문
정말 꿈같이 지낸 이틀이었습니다. 젊으신 사장님 내외의 열심이신 모습도 보기 좋았구요.
너무나 분위기 있고 고급스런 객실의 비품 하나하나에도 별무리의 남다름이 있어 좋았습니다.
너무 외지지도 않은, 그렇다고 그리 번잡하지는 더욱 않은, 적당한 위치에 눈이 많이 내려 색다른 경험을 많이 하고 왔습니다.
한 겨울에 가는 지라 큰 기대를 안 했었는데 애들도 너무 좋아하고 집사람도 아주 좋았다고 하네요.
건강들 조심하시고 사업 많이 번창하시가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분위기 있고 고급스런 객실의 비품 하나하나에도 별무리의 남다름이 있어 좋았습니다.
너무 외지지도 않은, 그렇다고 그리 번잡하지는 더욱 않은, 적당한 위치에 눈이 많이 내려 색다른 경험을 많이 하고 왔습니다.
한 겨울에 가는 지라 큰 기대를 안 했었는데 애들도 너무 좋아하고 집사람도 아주 좋았다고 하네요.
건강들 조심하시고 사업 많이 번창하시가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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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무리님의 댓글
별무리 아이피 (1.♡.166.122) 작성일모처럼의 여행이셨는데 눈이 많이 온 후에 오셔서 스키도 재밌게 타시고 즐거운 시간 되셨다니 별무리도 기쁘네요..^^ 다음에는 파란 여름에 별무리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2006.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