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일 커플룸 묵었던 커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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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女 (1.♡.166.122) 댓글 1건 조회 3,557회 작성일 05-08-09 13:19본문
기억하실련지 모르겠네요..
8월 3일 커플룸에 묵었었는데...
음.. 아직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거기 강원도.. 특히 펜션이 넘 좋았던지라..
부산에 내려와서도.. 아직 적응 못하구..
몇날 며칠을 펜션 얘긴지 모르겠네요~
주변 친구들한테두.. 담에 기회가 되면..
같이 가자는 얘기와 함께...
사람보고도.. 짖지않는.. 순둥이 강아지두 잘있죵?
음... 그곳에서 먹었던 목살두 넘 맛있었공...
또 가져다주신.. 학꽁치와 와인도 넘 좋았습니다.
특별한 여름휴가가 될수있게 도와주셔서 넘 감사해요~
앞으로도.. 펜션...
지금처럼 깔끔하게.. 이뿌게 유지해주실거죠??
겨울에 뵐수 있기를 바라면서...
수고하세요~ ^^
8월 3일 커플룸에 묵었었는데...
음.. 아직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거기 강원도.. 특히 펜션이 넘 좋았던지라..
부산에 내려와서도.. 아직 적응 못하구..
몇날 며칠을 펜션 얘긴지 모르겠네요~
주변 친구들한테두.. 담에 기회가 되면..
같이 가자는 얘기와 함께...
사람보고도.. 짖지않는.. 순둥이 강아지두 잘있죵?
음... 그곳에서 먹었던 목살두 넘 맛있었공...
또 가져다주신.. 학꽁치와 와인도 넘 좋았습니다.
특별한 여름휴가가 될수있게 도와주셔서 넘 감사해요~
앞으로도.. 펜션...
지금처럼 깔끔하게.. 이뿌게 유지해주실거죠??
겨울에 뵐수 있기를 바라면서...
수고하세요~ ^^
댓글목록
별무리님의 댓글
별무리 아이피 (1.♡.166.122) 작성일순둥이(삼순이)는 며칠 전에 삼식이라는 동생이 생겼어요. 며칠 동안은 사랑을 뺏길까봐 얼마나 질투를 하던지.. 다음에 오실 때는 삼순이,삼식이가 반갑게 맞아드릴 것 같네요. 그때도 변함 없는 모습으로 뵙겠습니다.2005.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