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같은 편안한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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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남구 (1.♡.166.122) 댓글 1건 조회 3,566회 작성일 05-08-1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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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월초에 방문해서 촉촉히 젖은 산바람을 맞으며
맛나게 킹크랩과 오징어구이를 먹으며 즐겁고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잘쉬다 왔습니다.
주인 어르신의 친절하고 자상한 배려에 감사드리며
와인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네요

댓글목록

별무리님의 댓글

별무리 아이피 (1.♡.166.122) 작성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다니 별무리도 기쁘네요. 다음에는 강릉 뿐만 아니라 횡성과 둔내의 아름다움도 좀 더 여유롭게 즐기실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별무리도 기대하겠습니다. 200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