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무리가 생각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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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이네 (1.♡.166.122) 댓글 1건 조회 4,485회 작성일 14-06-11 00:31본문
안녕하세요, 지난 연휴에 별둘에 묶었던 가족입니다.
너무나 즐거운 연휴를 보내고 다시 일상에 돌아 왔지만 벌써 별무리 생각이 다시
나네요.
오랜만에 밤 하늘의 별도 보고, 아이들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연이도 하루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걸 보면 아이들도 1박으론 아쉬움이 남았나
봅니다.
할아버님 말씀처럼 다음 번에는 2박으로 해서 여유도 즐기고 여운도 남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미리 준비를 해야 겠네요.
할아버님과 아드님, 별무리 가족 모두 건강 하시구요,
다음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너무나 즐거운 연휴를 보내고 다시 일상에 돌아 왔지만 벌써 별무리 생각이 다시
나네요.
오랜만에 밤 하늘의 별도 보고, 아이들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연이도 하루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걸 보면 아이들도 1박으론 아쉬움이 남았나
봅니다.
할아버님 말씀처럼 다음 번에는 2박으로 해서 여유도 즐기고 여운도 남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미리 준비를 해야 겠네요.
할아버님과 아드님, 별무리 가족 모두 건강 하시구요,
다음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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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무리님의 댓글
별무리 아이피 (1.♡.166.122) 작성일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났습니다. 정원의 소나무도 다듬고, 객실 외벽 페인트 작업, 데크 오일 스테인 작업 등 성수기와 장마철을 앞두고 정원과 시설 관리에 하루 해가 짧을 정도로 모든 별무리 식구가 나서 정신 없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듬고 손 봐야 할 곳들이 넘쳐 나지만 변함 없는 모습과 함깨 더 좋은 휴식 공간이 되었다는 말씀을 들을 때마다 보람을 느끼며 힘을 내곤 합니다. 여름이 깊어가면서 본격적인 더위도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다행히 별무리의 밤은 너무나 시원하긴 하지만요. 여름 더위에 가족 모두 건강 유의하시구요, 다음에 꼭 다시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201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