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생각나는 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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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철 (121.♡.15.135) 댓글 1건 조회 4,302회 작성일 15-05-08 01:13본문
작년 여름 휴가에 갔다가 별무리의 봄이 궁금해 다시 별무리를 찾았습니다.
긴 연휴지만 아쉽게도 1박만 예약이 가능해서 아쉬움이 남았지만
그래도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떠나는 길에 추천해주신 막국수도 아주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역시 인터넷 검색보다는 할아버님의 추천이 제일 정확한 것 같습니다.
가족들이 가을에 다시 한번 오자고 하네요.
다시 뵐 때까지 할아버님, 아드님 모두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긴 연휴지만 아쉽게도 1박만 예약이 가능해서 아쉬움이 남았지만
그래도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떠나는 길에 추천해주신 막국수도 아주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역시 인터넷 검색보다는 할아버님의 추천이 제일 정확한 것 같습니다.
가족들이 가을에 다시 한번 오자고 하네요.
다시 뵐 때까지 할아버님, 아드님 모두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별무리님의 댓글
별무리 아이피 (121.♡.15.135) 작성일
봉평에 다녀서 가셨군요. 메밀국수 뿐 아니라 다른 메뉴도 아주 맛있는 곳입니다.
가끔씩 다녀 오는 곳인데, 일요일이 휴일이라 주말에 오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리지
못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올 여름도 건강 하게 잘 보내시고, 선산한 바람 부는 가을에 다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