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님이 태교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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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님맘♡ (1.♡.166.122) 댓글 1건 조회 4,305회 작성일 10-08-22 00:19본문
8월 20일 별하나 방에 묵었던 부부 입니다.. 지금 임신 8개월이라서 태교 여행을 가려고 펜션 예약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제 눈에 띄었던 별무리 펜션..^^ 너무 좋은 가격에 스파까지 하고 넘넘 좋았습니다.. 펜션 자체도 너무 이쁘고 경치도 좋고 아름다웠던 곳..^^
겨울에 눈올때 스파를 또 하고 싶을정도로 매력적인 곳이였어요.. 돌아 오는 길에 할아버지께서 겨울에 옥동자(=별님이?)데리고 한번 더 꼭 오라고 하셨어요..ㅋㅋ 꼭 별님이 태어나면 데리고 한번 더 갈께요.. 차가 가는 뒷모습을 보시면서 너무 열심히 손 흔들어 주시던 할아버지..
너무너무 잘 쉬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겨울에 눈올때 스파를 또 하고 싶을정도로 매력적인 곳이였어요.. 돌아 오는 길에 할아버지께서 겨울에 옥동자(=별님이?)데리고 한번 더 꼭 오라고 하셨어요..ㅋㅋ 꼭 별님이 태어나면 데리고 한번 더 갈께요.. 차가 가는 뒷모습을 보시면서 너무 열심히 손 흔들어 주시던 할아버지..
너무너무 잘 쉬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목록
별무리님의 댓글
별무리 아이피 (1.♡.166.122) 작성일별님이라고 하시니 별무리와는 왠지모를 인연이 있는듯 합니다.^^ 별무리를 시작하고 몇 년이 흐르면서 제 아이들 커가는 모습도 보지만 별무리를 찾아 주시는 분들의 아기들이 커가는 모습도 함께 지켜보게 됩니다. 올 해는 더위가 늦게까지 이어진다고 하는데 건강 유념 하시구요, 별님이와 함께 꼭 다시 찾아 주세요. 2010.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