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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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심삐형 (1.♡.166.122) 댓글 1건 조회 4,197회 작성일 10-09-24 00:21본문
추석날 말괄량이 여자 셋이 귀찬기도 했을 텐데
웃으면서 반겨 주시고 배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틀이 지났을 뿐인데 벌써 그리워요~
폭신한 침대랑 깨끗한 주방
따스했던 월풀에
추석이라고 더욱 신경써서 마련해 주셨던 조식까지..
덕분에 여자셋이 너무 행복하고 행복하게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웃으면서 반겨 주시고 배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틀이 지났을 뿐인데 벌써 그리워요~
폭신한 침대랑 깨끗한 주방
따스했던 월풀에
추석이라고 더욱 신경써서 마련해 주셨던 조식까지..
덕분에 여자셋이 너무 행복하고 행복하게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별무리님의 댓글
별무리 아이피 (1.♡.166.122) 작성일추석이 지나면서 드디어 여름 성수기가 막을 내렸습니다. 공식적인 성수기는 8월 중순에 끝났지만 올해는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고 긴 추석연휴까지 있어서 이제서야 성수기가 끝난 느낌입니다. 모처럼의 여유 있는 일요일 밤이지만 내일부터는 그 동안 밀렸던 일들을 해야 하는 시간이네요. 페인트 칠할 것도 많고 정원도 할 일이 태산이고..소소하게 보수해야 할 것도 많고 그렇네요. 쉬는 날 없이 바로 또 이어지는 작업들이지만 다시 찾아 주셨을 때 변함 없는 모습, 새로워진 모습 보여 드리야죠. 일교차가 심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구요, 담에 또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2010.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