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별 다섯에 머물렀다가 이제야 집에 도착했네요~ ㅠㅠ
차가 너무 막혀서... ㅋㅋ
별무리에서 보낸 하룻밤이 너무 환상적이었어요 ^^
어제 밤에 바라본 하늘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ㅎㅎ
정말 반짝반짝 아름다운 별에 하늘...
태어나서 바라본 밤하늘중 가장 아름다웠었던것 같아요...
펜션도 할아버님과 아버님의 정성이 가득 느껴져서
너무 좋았던것 같아요~~
별무리의 아름다운 겨울과,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을 계절에도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다음에 꼭 다시 뵐께요~~
아름다운 추억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