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죠?
후기가 좀 늦었어요^^
저희는 6월 첫 토요일에 별넷에 묶었던
박주홍가족입니다~~통통한 아가민서랑요^^;;
꺠끗하고 귀여운 아가 침대랑 식탁의자까지 구비되어
있어서 얼마나 더 편하게 다녀왔는지 몰라요~
제 홈페이지에 올려 놓은 사진보고 친구들이랑 식구들이
담에 같이 가자고 난리네요^^
정말이지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횡성이란 곳이 참 매력있더군요~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한국자생식물원에 들렀더랬습니다
천국이다 싶었어요^^
실은 허브농장에도 들렀었는데
사장님 말씀이 역시나 백번 맞으시더라구요...
혹시나하고 들어가다가 입구 보고는 기가 탁 막혀서
바로 차돌려 나왔습니다^^;;
다음에 여행기회가 생기는 꼭 다시 횡성에 가볼 예정이예요
못가본 곳들이랑 여기저기 맛집들...^^
정말 잘 쉬다 왔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