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 아름다움. 정성. 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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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하나 송명인 (1.♡.166.122) 댓글 1건 조회 4,117회 작성일 08-08-14 23:38본문
동안 안녕하셨어요?
돌아와서 일상의 부산함에 이제야 방문을 하게되었네요.
편안한 휴식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생각할 거 많이 가지고 갔는데,
별무리의 여유로움에 빠져 휴식만 취하고 왔네요....ㅎ
개인별장에 온 것 같았어요....^^
그리고
아침에 너무 힘들게 일하지 마시고,
늘 건강하세요.
또 뵐께요.
돌아와서 일상의 부산함에 이제야 방문을 하게되었네요.
편안한 휴식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생각할 거 많이 가지고 갔는데,
별무리의 여유로움에 빠져 휴식만 취하고 왔네요....ㅎ
개인별장에 온 것 같았어요....^^
그리고
아침에 너무 힘들게 일하지 마시고,
늘 건강하세요.
또 뵐께요.
댓글목록
별무리님의 댓글
별무리 아이피 (1.♡.166.122) 작성일어느새 광복절 연휴가 끝나가는 일요일 밤이네요. 이번 여름의 마지막 피크인지라 댓글도 이제서야 답니다. 정원 때문에 봄부터 강행군을 했더니 올 여름 성수기에는 체력이 좀 부담이 되나봅니다. 댓글도 늦어지고...^^ 많은 경우 책을 보실 때는 소설책이나 잡지들을 많이 보시는데 얼핏 그런 책은 아닌 것 같아서 휴가 오셔서도 공부만 하시는게 아닌가 했는데 편히 쉬셨다니 다행입니다. 올 여름에도 많을 분들께 좋은 얘기도 많이 듣고 어떤 방향으로 별무리가 가는게 좋을지 의견도 많이 주셨는데 좀 더 고민해서 다음에 오실 때에는 더 편안하게 쉬실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 하겠습니다.^^ 열대야가 없는 별무리이긴 하지만 며칠새 저녁 공기가 더 시원해진 것 같습니다. 여름의 마지막 건강 유의 하시구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2008.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