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잘 있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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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애 (1.♡.166.122) 댓글 1건 조회 3,433회 작성일 10-10-25 00:22본문
부탁드린 소소한 이벤트도 귀찮아 하지 않으시고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바베큐 해먹는 데크도 너무 편했고 별다섯 방도 깔끔하니 너무 편안했어요.
무엇보다 주변에 풀과 나무들도 많아서 맘편히 잘 쉬었다 올수 있었던것 같아요^^
아침에 카페에서 먹는 조식도 너무 깔끔하고 좋았답니다.
마지막에 올때에 떠나는 차 뒤에서 손흔들어 주시던 할아버님도 너무 감사했어요.
오랫만에 남자친구랑 속깊은 이야기도 많이 하고 피곤하지 않게
잘 쉬었다 올 수 있었던 여행이었어요~
앞으로도 번창하시구요 다음에 또 찾아뵐께요
건강 조심하세요^^
바베큐 해먹는 데크도 너무 편했고 별다섯 방도 깔끔하니 너무 편안했어요.
무엇보다 주변에 풀과 나무들도 많아서 맘편히 잘 쉬었다 올수 있었던것 같아요^^
아침에 카페에서 먹는 조식도 너무 깔끔하고 좋았답니다.
마지막에 올때에 떠나는 차 뒤에서 손흔들어 주시던 할아버님도 너무 감사했어요.
오랫만에 남자친구랑 속깊은 이야기도 많이 하고 피곤하지 않게
잘 쉬었다 올 수 있었던 여행이었어요~
앞으로도 번창하시구요 다음에 또 찾아뵐께요
건강 조심하세요^^
댓글목록
별무리님의 댓글
별무리 아이피 (1.♡.166.122) 작성일특별한 날을 별무리에서 보내신 분들이 많았습니다만 별무리지기한테까지 신경을 써 주시는 경우는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쿠키는 딸 아이가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쿠키는 잘 안 먹는 편인데도 얘기도 안했는데 포장을 뜯어서 먹고 있더라는....오늘은 기온이 급강하를 했습니다만 계시는 동안은 전형적인 가을날씨라 다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생일이 조금만 더 빠르셨더라면 더 분위기 있는 환경이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좋은 시간 보내셨다니 오늘 하루의 피로가 다 가시는 것 같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구요, 다음에 또 뵐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201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