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눈을 별무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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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운정성 (1.♡.166.122) 댓글 2건 조회 3,184회 작성일 06-01-03 13:23본문
좋았습니다!
행복했습니다!
1월 1일 아침에 일어나니 새해를 맞이하여 하늘에서
눈이 오고 있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 차 한잔 하면서
눈오는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니 그날만큼은 세상 그무엇도
부럽지가 않았습니다.
덕분에 새해를 참 예쁘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찜질방처럼 뜨거운 바닦과 여러가지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다시 찾아가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행복했습니다!
1월 1일 아침에 일어나니 새해를 맞이하여 하늘에서
눈이 오고 있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 차 한잔 하면서
눈오는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니 그날만큼은 세상 그무엇도
부럽지가 않았습니다.
덕분에 새해를 참 예쁘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찜질방처럼 뜨거운 바닦과 여러가지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다시 찾아가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댓글목록
별무리님의 댓글
별무리 아이피 (1.♡.166.122) 작성일멀리 부산에서 고속버스로 어렵게 성우리조트까지 오셨는데 기억에 남을 새해가 되셨다니 별무리도 행복하네요. 게다가 스키샵 사장님까지 특별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해주셔서 별무리는 더욱 기분이 좋았답니다. 너무 먼 곳에 사셔서 자주 오시기는 힘들겠지만 올 여름 휴가에도 뵐 수 있겠죠? 더욱 멋진 별무리를 만들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2006.01.04
박지영님의 댓글
박지영 아이피 (1.♡.166.122) 작성일혹시 도? 아니 지금 부산에 있나봐요...2006.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