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잘 보내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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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둘 ☆ (1.♡.166.122) 댓글 1건 조회 3,594회 작성일 06-08-2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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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월 22일 별둘방 예약했던,, 열쇠 가져갔던;;;

그 아이 입니다 ^ _ ^

별무리에서 잘 쉬다가 이제 집에 왔네요~

오랜만에 여러명이 모여서 가서 재미있었고

아주머니랑 아저씨가 참 잘 해주셔서

더 좋았던거 같네요~

그리고 열쇠를 제가 놓고 갔었어야 했는데;;

정말 죄송해요 ㅠㅠ

제 주머니에 있는 걸 모르고 그냥 와 버려서 ㅠㅠ;;;

등기로 보냈는데~ 빨리 다시 주인의 손에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_ ^

그리고 펜션이 너무 예뻐서 좋았어요

다음번에 또 한번 더 가보고 싶네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댓글목록

별무리님의 댓글

별무리 아이피 (1.♡.166.122) 작성일

별무리지기가 어제는 정신이 너무 바빠서 미처 확인도 못 하고 오히려 제가 죄송합니다. 다행히 여분의 열쇠가 있어서 큰 무리는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가끔 열쇠를 가져가시고 돌려주시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여분의 열쇠도 부족한 상황인데 도착하자 마자 바로 보내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다음에 오실 때에는 꼭 좋은 분(?)과 같이 오시길 기대하겠습니다. ^^200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