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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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정아 (1.♡.166.122) 댓글 1건 조회 3,442회 작성일 06-09-0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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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늦게 도착했는데도 마당까지 마중까지 나오시고...

그리고 너무나 이쁜펜션 아기자기 소품하나하나 사장님의 신경이 들어간거 같아서 정말 내 집처럼 편히 쉬다갑니다..

저희가 조금 늦어서 많은걸 보지도 못하고 가지만 머릿속에 오랫동안 기억이 남을꺼 같네여~

다음엔 일찍가서 더 많은 추억 남기고 올께여 ^^

다음에 뵈여~~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별무리님의 댓글

별무리 아이피 (1.♡.166.122) 작성일

어제는 주말 정체에 교통사고까지 겹쳐서 오시는 분들이 많은 시간 고생을 하셨죠. 날씨도 화창해서 별무리지기도 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별무리에서 나른한 오후의 여유로움을 느끼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200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