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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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준 (1.♡.166.122) 댓글 1건 조회 3,027회 작성일 05-08-2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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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소식 전합니다
가족들 하루 잘 쉬었다 갔습니다 한번에 별무리 펜션 각방을 다 구경했네요.깨끗하게 잘 정돈된 실내와 나무에서 우러나는 은은한 향이 마음을 상쾌하게 하더군요..
다음날 산채마을의 체험도 즐거웠습니다
번창하시고 다음달 탄생할 2세의 건강과 순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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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무리님의 댓글

별무리 아이피 (1.♡.166.122) 작성일

어느새 둔내는 가을로 들어선 느낌입니다.지난 주말부터는 저녁에 외출하려면 긴팔에 손이 가게 되네요. 둔내의 마지막 여름을 잘 보내고 가신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에 가족들과 다시 한번 방문해 주세요.200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