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아래에서 바라보는 메밀꽃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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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무리 댓글 0건 조회 1,920회 작성일 05-08-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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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문학의 대가 이효석 선생의 '메밀꽃 필무렵'의 실제무대가 봉평이라는 것
은 잘 알고 계시죠? 이효석의 선생의 고향이기도 한 봉평에서는 해마다 메밀꽃이
절정을 이루는 9월에 효석 문화제를 개최합니다.

효석문화제 안내 사이트에 이런 소개 문구가 있네요.

"소금을 뿌린 듯 하얗게 흐드러진 메밀꽃이 보기만 해도 숨이 차오를 듯 문학적
감각에 젖게 한다. 매년 8월말이면 봉평에서는 시골 장터에서 느낄 수 있는 웅성
거림과 설레임이 느껴진다. 가산 선생의 문학적 열정을 기리고 우리나라 단편소
설의 백미인 메밀꽃 필 무렵의 시간적, 공간적 재현을 통하여 참여자에게 가식
없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느끼게 해주는 "효석 문화제"의 백미는 달빛 아래에서
메밀밭 전경을 바라보는 것이다."

상상만 해도 멋진 풍경이 아닐 수 없네요.

효석문화제가 열리는 봉평 효석문화마을은 별무리펜션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을 깊은 밤 봉평의 눈부신 메밀꽃과 별무리의 밤 하늘 가득한 별들을 보시는 건
어떨까요? 별무리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효석문화제
-일시 : 2005.9.2~9.11(10일간)
-장소 : 봉평면 효석문화마을
-홈페이지: http://www.bongpyong.co.kr/festival/home.html
-이효석문학관 : http://www.hyoseok.org/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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