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자고 드리미는 카메라를 부끄러워하면 숨는 10개월된 진도..표정 넘 귀엽죠...
3개월된 완전 발랄한 진도...실제 보면 완정 감당 안되는 오버스런 친근감 표현 애교...
(할아버지가 이 아인 족보 있다고 하셨는데~ 너무 감당 안됩니다..)
도착할때 부터 꼬리 흔들며 방겨 줬던 강아지들..
강아지라고 하기엔 너무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