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무리 지기님과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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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08-11 12:06본문
부산에서 폭우를 뚫고 먼길 가긴 했지만
조용하고 아늑한 곳에서 쉬다 올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2달전부터 가려고 예약 한터라 얼마나 기대를 하고 갔는지요.
깨끗하고 아기자기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비속에서도 횡성한우 바베큐 해먹고 술도 마시고 좋았네요. ^^
여기저기 신경 많이 써주셔서 편안히 있다가 왔습니다.
날씨만 더 좋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조용하고 아늑한 곳에서 쉬다 올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2달전부터 가려고 예약 한터라 얼마나 기대를 하고 갔는지요.
깨끗하고 아기자기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비속에서도 횡성한우 바베큐 해먹고 술도 마시고 좋았네요. ^^
여기저기 신경 많이 써주셔서 편안히 있다가 왔습니다.
날씨만 더 좋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